삼본전자 주식회사(대표 배보성)와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영원M>이 사전예약 마케팅 돌입 및 출시 준비 소식을 금일(22일) 알렸다.
이 게임은 정통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풍부한 스토리 배경과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코어한 MMORPG이다. 캐릭터의 장비, 룬, 팻 등 유저는 본인의 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스킬 트리, 전투, 실시간 PvP, PvE 등 솔로 플레이와 파티플레이 등 다양한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직업 또한 광전사, 암살자, 마도사, 사제, 사냥꾼 등 5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각 캐릭터만의 고유 스킬 유형이 달라 전투 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토리 전개에 따른 육성 시스템과 던전 시스템, 팻, 룬, 코스튬, 변신 시스템이 있어 일반적인 양상형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한국형 MMORPG를 추고 한다.
금일부터 사전예약 마케팅이 진행되며 홍보 영상 컨셉은 어릴적 동화 속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어른이 감성을 자극하여 추억 속 환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표현했다.
‘영원M’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캘럭시 스토어’ 마켓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