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신청 시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증정!
10월 16일, 28일 신규 클래스 및 신규 콘텐츠 등 업데이트 내용 공개 예고

그라비티가 14일부터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국내 론칭 100일을 기념해 실시하는 업데이트이다. 대규모로 진행하는 만큼 직업, PVP,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먼저 어콜라이트의 2차 신규 클래스 ‘몽크’와 3차 클래스 ‘챔피언’, 3곳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GVG(공성전)’ 추가, 탈것 개편 등을 통해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화했다. 또한 할로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 접속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신청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에게는 다양한 보상을 증정한다. 사전예약 신청 시에는 업데이트 이후 사전예약 한정 액세서리, 냥다래, 제니, 낙원단 주화, 상급 사탕 2종 등 게임 재화를 증정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이용자분들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10월 14일 오전 5시부터 21일 오전 5시까지 기존 말랑도 대비 많은 양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 ‘슈퍼 말랑도’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 바란다”라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100일 기념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업데이트 사전예약 페이지(https://ragnarokorigin.gnjoy.com/event/largescale?midea=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6일과 28일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공개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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