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개선 통해 유저 편의성 더해
추석 앞두고 신규 필드 외 폭풍의 전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로한M’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기능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9월 폭풍의 전장, 새로운 종족 리뉴얼 등 업데이트를 앞두고 기능 강화 등 다양한 개편을 진행한다. 

먼저 로한M은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10일에는 신규 전설코스튬 리델과 키쉬를 추가했다. 리델과 키시는 공격속도 스킬 재사용 감소 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옵션인 “피해 증가”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코스튬이다. 이 밖에도 코스튬과 관련해 합성 확률을 대폭 높이는 이벤트와 더불어 서버 이전 횟수 초기화, 가을 맞이 출석체크 혜택과 각종 리워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 혜택을 더했다. 

로한M은 9월 중 폭풍의 전장 업데이트와 함께 대표 종족인 단의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전장 콘텐츠의 추가와 함께 암살자 클래스인 단 종족의 리뉴얼이 동시에 진행되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 밖에도 신규 필드의 추가 외에 상점 카테고리, 웨폰 아티펙트 개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로 리뉴얼 되고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추석 전에 진행될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대대적인 개선과 함께 유저 친화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귀기울이며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M은 각 스토어에서 로한M을 검색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rohan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