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신작 “캐슬베인” 한국 시장 확대
수집형 RPG의 장점과 전략적인 콘텐츠 동시 구성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동시 출시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이키나게임즈(대표 배준호)와 함께 다크판타지 RPG <캐슬베인 Castle Bane>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한국 정식 출시 했다고 31일 밝혔다.

<캐슬베인>은 금일, 구글 피처드와 급상승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캐슬베인>은 일본 시장(일본 출시 명, 다크리벨리온, Dark Rebellion)”에 먼저 출시된 작품으로, Sengoku Asuka ZERO로 유명한 ORATTA, Inc. 와 공동개발한 작품으로, 초호화 성우진을 활용하여 서비스되고 있으며, 상반기 북미,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태연 대표는 <다크리벨리온>에서 “마족과 전설속의 영웅들이 벌이는 스토리를 통해 모험심을 자극하는 게임으로 마왕성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은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유저에게 색다를 경험을 줄 것이며, 모바일 RPG의 기본인 캐릭터 콜렉팅 요소는 물론, 캐릭터들과 함께 마왕성을 발전시키면서 즐길 수 있는 전략적인 콘텐츠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캐슬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castlebane>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stlebanegloba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도 출시 예정이다.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는 <탈리온 Talion>과 <쉐도우블러드 Shadowblood>를 통해 개발력을 입증한바 있으며, 올해 초 전략 장르인 <코스믹워즈 Cosmicwars>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 경험으로 자체 개발 작품과 퍼블리싱 작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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