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10번째 매직패스 시즌 시작
플레인즈워커 3종 중 1종 획득 가능한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 준비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플레인즈워커(게임내 영웅캐릭터) 선택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매직패스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신규 매직패스 <익살란 시즌>에서는 플레인즈워커 ‘기디온 주라’, ‘타미요’, ‘개럭 와일드스피커’ 중 한 명을 획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비롯해 스킨선택권과 플레이어 아이콘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매직 패스는 이용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게임 내 주어지는 목표를 달성하고 확정적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매직: 더 개더링’ 세계관의 플레인즈워커와 지역 등 새로운 테마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선 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제공한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manastrike.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nastri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