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세 번째 타이틀 ‘심연의 각성’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
신규 클래스 15종, 신규 지역 ‘용지성’ 및 신규 던전 ‘무한의 회랑’ 등장
다양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해 다채로운 보상 지급!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시즌2 빛과 그림자’의 7.0 업데이트 ‘라그나로크M: 심연의 각성’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M: 심연의 각성’은 ‘영원한 사랑’, ‘시즌2 빛과 그림자’에 이은 라그나로크M의 세 번째 타이틀이다. 사전예약은 5월 19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완료 시 모험 여행 특전, 약속의 왕관, 에르닐 무기 교환권 등 약 5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16일까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신입 모험가 전용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복귀 유저에게는 ‘제련+8 무기&갑옷 쿠폰’을 지급한다. 6월 1일까지 5회에 걸쳐 ‘고양이 티켓 연’ 500장 등 약 8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심연의 전야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5월 26일부터는 총 15종의 신규 클래스 소개와 신규 지역 ‘용지성’, 신규 던전 ‘무한의 회랑’에 대한 정보가 오픈된다. 신규 클래스 공개 기념 인기투표 이벤트도 진행해 업데이트 전까지 신규 클래스 중 가장 마음에 들거나 기대되는 직업군에 투표하면 자동 참여된다. 투표 종료 후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직업군을 선택한 유저들에게 해당 신규 클래스에 정해져 있는 보상을 우편으로 지급한다. 

‘라그나로크M: 심연의 각성’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