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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대하는 초현실 액션 대형 MMORPG <혈투> 5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
남성 못지않은 강인함, 3대 원거리형 여성 캐릭터 선 공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중, 전투 대열에 참여 시 푸짐한 선물까지 제공

유저조이(USERJOY)는 사전예약 30만 명을 돌파한 초현실 무협 액션 MMORPG <혈투>가 5월 20일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혈투>는 리얼 무협 세계를 재현하기 위해 360도 시각과 Unity 3D 기술 도입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제작한 초현실 무협 액션 MMORPG이다. 이용자는 어검을 타고 의리가 오가는 강호 무협 세계를 감상하며, 수련, 수호, 모험, 길드, 동료, 사랑 등 각종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무협 세계의 협객이 되어 중원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접 해결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는 동서양의 조화, 전통과 현대를 뛰어넘은 화려한 의상과 날개, 각종 어검들이 존재하며, 이용자는 무제한 자유 전직 시스템을 통해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형과 지원형 등 8가지 색다른 클래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혈투> 관계자는 "유저들의 열혈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현녀, 능연각, 신궤영을 추가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녀, 능연각, 신궤영은 모두 원거리형 캐릭터로, 전장의 뒤에서 아군을 지원하며, 아름답고 강한 움직임으로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동시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 지키는 전장을 이끄는 여성 영웅들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녀는 우산을 무기로 하는 전장의 치유사이다. 가녀린 외모로 약해 보이지만, 힘과 아름다움을 모두 겸비하여 적에게 주는 피해량도 만만치 않아 절대 얕보면 안 되는 인물이다. 전장의 앞뒤에서 아군을 수호하며 적들을 공격한다.

날카로운 검법으로 적들을 제어하는 '능연각'은 전투에서 가장 특색 있는 인물로, 전장의 통제자라고도 불린다. 적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멀리서 적들을 제압하는 <능연각>은 혈투를 대표하는 여성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신궤영은 중원의 미스터리한 특수부대 출신으로 강력한 공격으로 전장을 불바다로 만든다. 멀리서 맹렬하게 화포를 퍼부어 적에게 화상을 입히며, 불과 화약의 힘으로 광범위하게 적들을 공격한다.

유저조이 (USERJOY) 관계자는 "전통 무협을 재현한 초현실 MMORPG <혈투>가 5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라며, "혈투를 응원하고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시 전까지 이용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할 테니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혈투>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수호자에게는 어검﹒어천용행과 한정 칭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사전예약 참여도에 따라 단계별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총 5가지 한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hyeoltu.userjoy.com/event/pre_registration/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