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각 서버 진영 경기 우승자 모여 경기 치르는 전 서버 개인전 업데이트
황월영, 곽가 등 신규 한계 돌파 장수, 황색 장비 한계 돌파 시스템, 신규 펫, 탈 것 선보여

㈜게임펍은 모바일 RPG ‘쌍삼국지’에서 전 서버 개인전, 신규 한계 돌파 장수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우선, ‘쌍삼국지’에 매주 목요일 각 서버 진영 경기 우승자들이 모여 경기를 치르는 전 서버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 서버 개인전은 각 서버 진영 경기 우승자 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작 전 순위 및 우승자를 맞히는 퀴즈에 참여하거나 후원한 유저가 승리할 경우 보상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규 한계 돌파 장수로 황월영, 곽가, 노숙, 장각 등 8명이 새롭게 등장하며, 황색 장비 한계 돌파 시스템을 통해 황색 장비인 파군 세트를 적색 장비인 사신 세트로 승급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장비 아이템에 장착해 공격력, 치명타율 등을 올릴 수 있는 옥석이 업데이트 되고 신규 펫과 탈 것도 추가된다. 

한편, 中 국민 보드 게임 삼국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쌍삼국지’는 뛰어난 게임성과 장수들의 화려한 협공 스킬이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수많은 삼국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콘텐츠 등이 특징적이다. 

‘쌍삼국지’ 게임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sangtk)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