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의 신규 코스튬과 함께 라콘 던전에 대규모 변화 및 3층 추가
봄맞이 신규 출석, 리워드 외 다양한 이벤트 진행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봄을 맞이해 신규 코스튬, 라콘 던전 변화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코스튬은 남녀가 구분되는 클래식 교복 코스튬으로 공격속도 증가, 모든 스탯 증가 등 옵션이 제공되고 문장을 포함해 세트를 완성하면 최대 체력과 마나 그리고 경험치를 대거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이어 높은 확률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라콘 던전을 대폭 리뉴얼했다. 특히 기존 2층까지만 구성되었던 던전을 3층으로 확장했다. 3층에는 보스 몬스터인 공허의 제왕 세라자르와 함께 공허의 약탈자, 감시자, 학살자 등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그리고 3층으로 업그레이드 된만큼 높은 옵션점수가 있는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영웅 등급 이상의 강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던전 2층도 드랍률 및 수치 변화를 줬다. 이 밖에 포털석 제작과 관련해 신규 제작 레시피와 함께 하루 일정 PK 수치에 따라 소속 서버 전체에 PVP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다. 

로한M은 이번 봄맞이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맞이 출석체크, 리워드 이벤트 등 푸짐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2주간 출석일수에 따라 유물강화석, 강화 물약, 마력의 정수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두 출석을 하면 문장을 포함해 고대 코스튬 상자를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한 누적 결제액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로한M은 각 스토어에서 로한M을 검색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rohan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