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games, 여성향 궁중 시뮬레이션게임 ‘꽃피는 달빛’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진행
밸런타인데이 미니게임을 즐기면서 여주인공 및 동료 의상, 동물 2마리를 얻을 수 있어

Meogames(대표 Wei Dongdong)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궁중 시뮬레이션게임 ‘꽃피는 달빛’의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한 프로모션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꽃피는 달빛’ 이용자는 밸런타인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 내 아이템인 코코아를 소모해 미니게임에 입장할 수 있다. 미니게임을 즐긴 후 재료 당첨 시 교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일일 퀘스트를 달성하거나 매일 코코아 사용량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카카오로 초콜릿을 만들면 여주인공 의상 및 동료 의상 세트, 동물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는 업데이트된 줄거리로 더욱 치열한 황권투쟁, 왕국 국운과 엇갈린 운명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한층 더 근사하고 풍부한 게임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프로모션 진행하는 ‘꽃피는 달빛’은 일인칭 시점에서 다양한 궁중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세계에서 죄를 뒤집어쓴 궁녀에서 시작해 궁녀와 태자비, 여러 명의 황자들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교류하고, 여제가 되거나 황태자를 보필하는 황후가 되는 등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각각 다른 성격과 기질을 가진 황자들과 인연을 쌓으면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황자에게 진심을 다해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즐기면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또한, 화려하고 날마다 달라지는 궁중 의상을 입고 달라지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으며, 귀여운 제자와 동물들을 만나 교감할 수도 있다.

Meogames 관계자는 “꽃피는 달빛과 함께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화려한 밸런타인 의상이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더 많은 분들께서 화려하고 즐거운 궁중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버전은 물론, iOS 버전까지 모두 출시하였으니 앞으로도 게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