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천만 흥행작 '소울시커'의 정식 후속작, 10월 내 서비스    
해외 사전 테스트에 긍정 평가 이어져, 전작 흥행 넘어설지 관전포인트 급부상
참여하고 아이템 얻고, 런칭 전까지 사전예약이벤트 계속돼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오늘(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액션RPG '소울시커R'의 정식 서비스를 10월 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울시커R'은 핵&슬래쉬의 타격감 및 흡입력 높은 캐릭터성을 앞세워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울시커'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핵&슬래쉬의 시원한 타격감과 리더/서포터 시스템은 계승하여 전작의 향수와 더 발전된 면모로 완성되고 있다. 

특히, 비주얼 강화는 눈에 뛰는 변화로 수집의 핵심인 150여종의 캐릭터는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로 완성도 높게 제작되어 게이머들의 소유욕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달 해외에서 진행된 사전 테스트는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며, 또 한 번 글로벌 흥행 신화를 이어갈지 관전포인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클래게임즈 홍승조 개발이사는 "전작 '소울시커'는 해외에서 더 큰 반항과 성과를 거둔 클래게임즈의 메인 IP다. '소울시커R'은 정식 후속작에 걸맞은 게임성과 퀄리티로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 중으로, 차주면 정식 일정을 확정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울시커R'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가입을 마친 게이머는 출시와 함께 300다이아, 5만 골드, 2성 헤츨링 3개, 차원석 4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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