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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 레전드 선수 추가
오는 9월 11일까지 게임재화 및  ‘코치 교환 티켓’ 등 게임 아이템 증정하는 출석이벤트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리얼 야구의 완성판 ‘이사만루2019’에 ‘레전드 선수’ 18명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은 뛰어난 성적과 높은 인기로 각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들인 만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월 11일까지 ‘골드’ 및 ‘다이아’ 등 게임재화는 물론 최대 ‘코치 교환 티켓’ 등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9월 5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코치 강화률’이 2배 상승하는 ‘코치 초월 2배 강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사만루2019’은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시즌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컨텐츠 △이용자간 원하는 가격에 선수를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이적시장 시스템 △야구 전체를 직접 플레이 하는 방식부터 관전하는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흥미거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 및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