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타운공방전 업데이트 앞두고, 쾌적한 환경 제공
길드 간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중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타운공방전을 앞두고 캐릭터 밸런스 조절 및 서버 구조 개선을 단행했다. 

이르면 차주 중 업데이트가 진행될 타운공방전은 길드와 길드간의 공개된 실시간 전투로 로한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다. 특히 해당 지역을 점령한 길드가 필드 내 세금을 획득할 수 있는 잇점도 있으며, 첫 대규모 길드전이라는 것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한M은 이러한 길드 콘텐츠를 앞두고 앞두고 4종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을 했다.

먼저 캐릭터의 기본 공격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 스테이터스 효과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크게 상승되었다. 스킬효과도 단 종족 은신스킬인 ‘하이드’의 재사용 대기시간 조정을 비롯해 다양한 스킬의 효과가 변경되었다. 이어 저녁시간대 대기 접속자 수가 많은 5개 서버 (온, 로하, 베나, 아인호른, 게일)에 대한 구조 개선으로 더 많은 유저들을 수용할 수 있게끔 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로한M의 타운공방전이 업데이트 되면 길드 초청 간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 감사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간담회와 관련된 일정 및 관련 사항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추후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길드전 재미를 제공하는 타운공방전을 앞두고 보다 쾌적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M은 각 스토어에서 로한M을 검색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rohan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