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출시 5주년 기념 …세븐나이츠 시대 이전의 프리퀄 내용 담아
카카오페이지 통해 금일부터 연재 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자사의 장수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 IP를 활용한 웹툰 ‘세븐나이츠 알카이드’를 카카오페이지에 오늘부터 연재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웹툰은 세븐나이츠 시대 이전을 다루는 프리퀄로, 강력한 힘을 지닌 6개의 별조각과 새롭게 등장하는 7번째 별조각 ‘알카이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핵심이다.  

이 웹툰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유료로 선공개한 뒤 12월 중 ‘기다리면 무료 웹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넷마블 윤혜영 IP사업실장은 “넷마블의 대표 게임이자 장수 인기 게임인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웹툰을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이용자들에게 게임 외적으로도 풍성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툰 세븐나이츠 알카이드에 대한 소개는 카카오페이지 작품 홈(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33052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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