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페이지 통해 올해 서비스 예정 작품 첫 번째로 공개, 추후 순차적 오픈 예정
잊혀진 영웅 ‘치우천왕’ 스토리 기반 MMORPG, 화려하고 짜릿한 전투 이펙트 특징
한민족 판타지 MMORPG의 시작 ‘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 오는 6월 CBT 돌입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신작 모바일 게임 4종의 티저 페이지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티저 페이지에서는 첫 번째로 ‘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이 공개됐다. ‘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은 ‘치우천왕’의 고대 신화를 재해석 한 MMORPG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이펙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짜릿한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한민족의 잊혀진 영웅 ‘치우천왕’의 스토리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으며, 게임의 컨셉 일러스트가 더해져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게임은 오는 6월 초 비공개 테스트(CBT)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썸에이지는 ‘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을 시작으로, ‘사이보그 헌터(가제)’, 슈팅게임, 전략 RPG 등 베일에 쌓여 있는 신규 모바일 게임의 상세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 하반기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게임 ‘DC 언체인드’를 북미, 유럽 등에 출시할 계획이다.
‘치우: 신시에 이는 바람’ 티저 페이지: http://www.thumbage.co.kr/teaser/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