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제4회 관도대전, 1서버 천하연맹 우승!
우승전장, 1부전장, 2부전장으로 더욱 치열해진 전투로 이용자들의 시선 사로잡아
많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푸짐한 혜택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제4회 관도대전 우승연맹은 1서버 ‘천하’로 가려졌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이번 제4회 관도대전은 지난 11월 2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각 연맹들의 우승을 향한 뜨거운 대결이 계속되었다. 특히, 이번 4회차 포스트시즌부터는 우승전장, 1부전장, 2부전장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져 더욱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인 끝에 우승전장에서는 1서버 천하, 1서버 낙양, 12서버 四神천랑연맹이 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1부전장에서는 18서버 묘연, 15서버 오, 29서버 신세계 연맹이 각 1, 2, 3위를, 2부전장에서는 41서버 관포지교, 52서버 척살진, 51서버 재야 연맹이 1,2,3위를 차지했다. 해당 연맹들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 끝에 1서버 ‘천하’가 최종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제4회 관도대전 우승 연맹인 ‘천하’에게는 전용 연맹깃발이 주어지며, 랭킹 1위부터 10위 연맹에게는 위진관도 명패와 프로필 장식, 채팅 배경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포스트시즌에 참여한 모든 연맹에게 금화, 군량, 은화, 철광, 성수석상자 등 푸짐한 보상도 지급된다. 또한, 이번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에서는 각 라운드의 승리 연맹을 예측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이용자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제4회 관도대전은 ‘천하’ 연맹이 승리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라며, “관도대전에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혜택으로 찾아뵐테니 관도대전과 삼국지M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M’은 역사 속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로 다양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이용자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러 명의 장수를 수집하고 이들의 특성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로 현실감 넘치는 연맹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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