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마녀와 함께 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캐릭터 일러스트와 다양한 코스튬으로 중국에서 호평 일색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Suikinrei Entertainment Co.Ltd와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마녀병기’는 마법의 힘을 가진 강력한 병기를 사용하는 마녀를 수집하고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이다. 이미 탄탄한 시나리오와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다양한 코스튬으로 중국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서비스 중에 있다. 

무기화된 이물질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다시 평화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6개의 학원도시가 나서 휴전 후 이물질을 연구하는 현재, 어느 날 갑자기 소녀로 변한 남자 주인공이 진상을 밝히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용자는 주인공 코스튬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병기를 사용하는 마녀를 소환하고 육성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마녀는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함께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까지 더해져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전투 시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마녀의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녀병기’ 이용자는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캐릭터 레벨업을 달성하거나 마녀를 업그레이드하고, 일반 던전이나 길드, 특별이벤트 등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마녀가 등장하는 인기게임 마녀병기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국내에서도 많은 이용자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