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봉인: 달기의 음모’,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실시
수준 높은 고퀄리티의 그래픽 및 방대한 스토리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몰입력 높여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영웅 캐릭터 등 풍성한 아이템 증정

지엘게임즈(대표 왕이)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봉인: 달기의 음모’(이하 ‘봉인)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봉인’은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Full 3D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게임 속 방대한 스토리가 특징인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달기, 주왕, 강태공 등 고사에 등장하는 120여 명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으며, 단순히 장비 강화를 통한 성장이 아닌 인연 시스템, 미니 게임 등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성장 및 육성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단순한 던전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는 일반적인 수집형 RPG를 벗어나 ‘에픽 퀘스트’ 진행에 따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주인공이 된 듯한 높은 몰입력을 선사한다. 또한, 에피소드 클리어 시 풍부한 보상을 지급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봉인’은 지난 해 중국 출시 이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3주간 매출 순위 TOP10을 유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정식 런칭 후 첫 달 누적 가입자만 510만 명에 달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특히, 원작 고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갖춘 만큼 국내에서의 흥행도 기대된다.

‘봉인’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달성 수에 따라 게임 내 핵심 영웅 캐릭터인 ‘달기’와 함께 해당 캐릭터의 최상급 전용 장신구는 물론, 다양한 게임 머니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엘게임즈 왕이 대표는 “봉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라며, “이용자분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게임도 미리 만나 보시고 더불어 푸짐한 혜택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출시까지 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인’은 오는 10월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sotg.zlgames.kr/?source=pr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unseling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