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일러스트와 화려한 궁극기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
2018 하반기 출시에 앞서 ‘린’, ‘레아’ 등 캐릭터 일러스트 공개

㈜넥슨(대표 이정헌)은 7일 ㈜펄사 크리에이티브 대표(강재준, 정준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린 : 더 라이트브링어(LYN : The Lightbringer)’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 

‘린 : 더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前 엔씨소프트 리니지 2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고품격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15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성장 및 수집하는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메인 캐릭터 ‘린’을 포함해 ‘레아’, 헤이스’, ‘에르베트’, ‘바일’ 등의 외형과 고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린 : 더 라이트브링어’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으로, 이번 가을 티저사이트를 개설해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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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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