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픈 2주년 맞아 다채로운 감사 이벤트 진행
‘아스가르드 바자회’ 통해 최대 ‘황금 슈트 5종’ 등 아이템 지급
21일부터 매일 신규 코스튬 선물하는 온타임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8일부터 21일까지 ‘아스가르드 바자회’를 실시한다.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행운의 열쇠’를 지급하며, 이를 활용해 이벤트 상점에서 최대 ‘황금 슈트 5종’ 등 원하는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황금빛으로 단장한 이벤트 슈트 ‘카이 갤럭시’, ‘황제 샤오취’, ‘헤라 디바인’, ‘메로우 볼트’, ‘무스펠 제너럴’은 기존 슈트보다 더욱 강력한 스킬을 보유했으며, ‘아스가르드 바자회’ 기간 한정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 외에도 9월 20일 2주년을 기념해 ‘제국군’ 코스튬을 새롭게 추가하고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또, 21일부터 5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레아스’, ‘퓨리스’, ‘지니’, ‘라비’, ‘에밀리’ 전용의 ‘제국군’ 코스튬을 일자별로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게임 내 ‘크루룸’을 꾸밀 수 있는 ‘제국군’ 테마를 20일 업데이트한다. ‘크루룸’에서는 ‘픽시’와 교류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M.O.E.’ 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exonmo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