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쉽, 토탈 워: 아레나 등 모든 게임에서 다양한 혜택 제공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8월 한달 간 워게이밍의 모든 게임들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게이밍의 플래그쉽 타이틀 월드 오브 탱크에는 20주년 기념 특별 위장과 문양이 추가된다. 또한 프리미엄 상점에서 20주년 기념 패키지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계정이 할인 판매되며 매 주말에는 첫 승리시 경험치 4배의 혜택이 제공된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오는 10일까지 20주년 기념 패키지를 판매한다. 또한 런칭 3주년을 맞아 오는 23일에는 새롭개 단장한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 항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의 인기인 다샤(Dasha)가 함장으로 등장하고 다샤와 알레나(Alena)가 패치를 통해 공개된다. 다양한 특별 신호기가 추가된다. 

월드 오브 탱크 콘솔에는 8단계 프리미엄 전차를 비롯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토탈 워: 아레나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10만의 자유경험치를 제공한다. 또한 3일부터 8일까지 첫 승리시 6배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영웅과 외관 아이템 50% 할인이 제공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상점의 모든 아이템이 20% 할인되며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23일부터 프리미엄 군함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의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