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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발자취 공개, 신규 콘텐츠 공개에 현장 분위기 ‘후끈’
개발진, 유저들과 합석해 자유로운 교류, 진정한 소통의 운영 실천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지난 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유저 초청 행사에서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7월 13일 출시된 ‘해전 1942’는 지난 2년 동안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유저들을 위해 초청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전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과 경품을 준비해 참가자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지난 2년간 진행되었던 19번의 업데이트 등 유저와 함께 호흡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서버 요새전과 군단 토너먼트 등 신규 콘텐츠를 첫 공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환 이벤트와 파티 PVP 도입을 비롯해 훈장 잠금 기능과 도전령, 연료, 에너지 일괄 구매 등의 개선 사항들을 발표하는 등 유저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Q&A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이 나와 유저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유시간에도 개발진들이 직접 각 테이블에 합석, 질의응답 등 유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진정한 소통의 운영을 실천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 1942’에 2년 동안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꾸준히 유저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해전 1942’가 되겠다”고 전했다. 

‘해전 194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전1942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navy1942/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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