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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따끈따끈한 중국 최고의 화제작 ‘여신세계’ 한국 상륙 예고
인기 치어리더 ‘조연주’ 모델발탁! 게임 속 캐릭터로도 출시 예정
‘여신 소환 전투 시스템’ 개성만점 웹 RPG ‘여신세계’
6월7일부터 3일간 회원가입 후 누구나 CBT 참여 가능

㈜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가 FULL 3D 기반의 웹 MMORPG ‘여신세계’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위한 사전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6월7일(목) 실시한다.

이번 CBT는 한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밸런스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지막 사전점검 테스트다. 6월 9일까지 3일간 시간 제한 없이 24시간 개방형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유저도 누구나 회원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게임 ‘여신세계’는 중국에서 2018년 3월 출시돼 중국내 80여개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최신 웹게임으로, 중국 대표 3대 포털(37, YY, 360)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인 올해 상반기 웹게임계의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노블게임즈는 ‘여신세계’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 안착을 위해 ‘한화 아이린’으로 유명한 인기 치어리더 ‘조연주’를 모델로 발탁하고 게임 속에 야구여신으로 등장시킬 예정이며, 6월13일까지 SNS 이벤트, 스크린샷 이벤트, CBT 참여 이벤트 등을 펼쳐 게임 아이템과 조연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의상 등 푸짐한 선물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작게임 ‘여신세계'는 신계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는 기본기 탄탄한 FULL 3D 기반의 웹 MMORPG로, 화려하고 다양한 스킬 및 이펙트가 특징인 스킬룬 시스템, 다양하게 선택가능 한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대작 게임이다.

특히 여신 시스템은 이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로서 여신을 선택하여 나만의 스타일에 따라 육성하고, 원하는 여신을 골라 전투에 참여 시킬 수 있는 등 다른 게임에서 만날 수 없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노블게임즈 측은 “여신세계는 2년 이상 개발한 대작 웹게임으로 게임 완성도와 개성이 뛰어난 게임”이라며 “노블게임즈는 한국 현지화 작업을 위해 별도의 ‘여신세계’ 개발팀을 꾸려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온 만큼 게임성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신세계’는 CBT 시작과 동시에 정식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사전등록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신세계’ 공식 홈페이지(http://god.noblegame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