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삼국지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 정식 서비스 실시
구글 플레이 통해 누구나 삼국지의 대규모 전투 즐길 수 있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시선 사로잡아
홍보모델 이문열 작가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이용자들의 몰입력 높이며 출시 후 성과 기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삼국지M’은 고퀄리티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자신만의 군부대를 육성해 세력을 키우고 영토를 확장해가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역사 속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삼국지 역사에 등장하는 장수들을 쉽고 간편하게 육성할 수 있고, 이들을 활용해 성지를 기준으로 안과 밖에서 전략적인 전술을 펼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개인 플레이를 통한 세력 확장을 비롯해 연맹원들과의 연맹구축을 통해 수백 개의 주요 성지를 점령하기 위해 협력하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삼국지M’은 금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전 진행된 CBT에 2만 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평속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만큼 출시 후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푸짐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M’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국지M’은 홍보모델로 이문열 작가를 발탁한 데 이어 최근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을 추가로 발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가 이문열 삼국지가 출판된 지 3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삼국지의 대가 이문열 작가와 환상적인 케미를 이루면서 삼국지 마니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용자들의 몰입력을 높이고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많은 분이 기다려온 삼국지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그동안 사전예약과 CBT 등을 통해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테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삼국지M을 통해 대규모 전투와 함께 삼국시대의 화려한 역사를 고스란히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삼국지M’은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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