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까지 2주간 2차 테스트 진행
‘대표팀 모드’, ‘경기장 운영’, ‘기본기 훈련’ 등 콘텐츠 추가
1차 테스트 참가자 및 넥슨 가맹 PC방 이용자 전원 참여 가능

㈜넥슨(대표 이정헌)은 9일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4(이하 FIFA 온라인 4)’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지난 6일 공개된 2차 테스트 당첨자와 1차 테스트 당첨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로 테스트 참가에 신청하지 않았어도 넥슨 가맹 PC방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팀을 만들 수 있는 ‘대표팀 모드’와 구단에 속한 경기장을 관리하며 운영할 수 있는 ‘경기장 운영’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움직임’, ‘패스’, ‘슈팅’, ‘크로스’ 등 ‘FIFA 온라인 4’의 선수 체감에 적응을 돕는 ‘기본기 훈련’도 체험 가능하다. 

2차 테스트 당첨자는 5경기 이상 게임을 플레이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EA SPORTS™ FIFA 온라인 3(이하 FIFA 온라인 3)’에서 ‘UL, EL, WL 선수팩’을 받을 수 있으며, 테스트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넥슨 가맹 PC방에서 플레이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는 ‘FIFA 온라인 3’의 ‘UL, 전설시즌 포함 CC 시즌 BEST50’을 받을 수 있다. 

2차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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