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빌리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백만대군’ 9월 22일(목)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
‘백만대군’, 리얼리티를 살린 지형, 기후 조건에 맞춘 필승 전략 구사가 가능한 전략 게임
9월 12일(월)부터 20일(화)까지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진행

포빌리티(대표 김미연)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 포털 사이트 ‘쎈게임(SSENGAME)’을 통해 9월 중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웹게임 ‘백만대군’의 정식 서비스가 9월 22일(목)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백만대군’은 전통 삼국지 전략 게임으로, 약 100여 명의 삼국지 장수들을 영입하여 출전시킬 수 있으며, 리얼리티를 살려 지형과 기후 등의 조건에 따라 진형을 바꾸는 등 수많은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실시간 전술 조작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전략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백만대군’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2일(월)부터 9월 20일(화)까지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백만대군 카드를 뒤집어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포빌리티 김미연 대표는 “백만대군의 정식 서비스가 임박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복불복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혜택을 받아가시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만대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bm.sse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