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 : 무한쟁탈전’, 정식 출시에 앞서 금일(27일)부터 프리오픈 서비스 실시 
다음 달 8일(수)까지 프리오픈 서비스 기념해 보상 혜택 가득한 이벤트 진행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천군 : 무한쟁탈전’이 정식 출시에 앞서 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오는 30일(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천군 : 무한쟁탈전’은 프리오픈 서비스를 통해 출시 전 최종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저들은 금일(27일)부터 사전 오픈된 ‘천군 : 무한쟁탈전’을 만나볼 수 있다. 

‘천군 : 무한쟁탈전’은 프리오픈을 기념해 이벤트(http://event.ncucu.com/chungun)를 진행한다. 다음 달 8일(수)까지 25명 이상의 연합에 가입한 군주 전원에게 캐릭터 경험치 상승 아이템과 골드 드랍률 상승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군주 레벨 달성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강동의 호랑이’ 최종 보스 임무 클리어 시 보상이 지급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30일(목)까지 영웅 소환권, 금화, 무기 소환권, 강화석 등을 지급하는 접속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정식 출시 전 진행되는 프리오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유저분들이 게임을 미리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풍성한 보상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천군 : 무한쟁탈전’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웅들의 화려한 전투를 감각적이고 캐주얼하게 표현한 전략 액션 RPG다. 250여 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수집, 조합,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책략’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실시간 위치 정보를 이용한 ‘무한쟁탈전’ 콘텐츠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게임에 GPS를 활용, 위치 정보를 통해 주위의 영토를 검색하고, 점령, 약탈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ydchungun) 및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dchungu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은 구글플레이(http://me2.do/5m9xywJl)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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