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일게임즈, 고구려vs신라 적대국의 치열한 국가전 MMORPG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 금일 OBT 진행
강력하게 무장한 MMORPG! 1000명의 유저가 동시에 전투를 하는 치열한 ‘국가전장’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 OBT 진행 후 데이터 초기화 없이 5월 26일 정식 오픈!

스네일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한 고구려vs신라 국가전 MMORPG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 의 OBT를 정식 오픈(26일) 전까지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는 스네일게임즈가 한국에 출시하는 3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대규모 국가전이 주요 특징이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는 고구려와 신라 2개의 적대국가 중에서 1개의 국가를 선택하여 플레이 하는 히스토리쉬 MMORPG 국가전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시대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수많은 유저는 하나의 스크린 안에서 최대 1000vs1000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국가전을 벌이게 된다. 백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OBT 기간 중에 게임에 접속해 시나리오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는 진공국, 방어국가, 오프라인유저 소환, 기지쟁탈, 부활 등의 긴박감 넘치는 국가전 콘텐츠 뿐만 아니라 팀의 전투력을 상승시켜주는 펫 시스템, 탈것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답답한 던전형 플레이가 아닌 ‘오픈필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20여 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가 있다. 또한, 국가와 길드, 파티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 측면을 한층 더 강화시켰으며, 오픈필드에서 적대국 유저를 만나면 언제든지 전투가 가능하여 더욱 짜릿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의 OBT는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해 볼 수 있으며, OBT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정식 오픈 시에 그 동안 플레이 했던 데이터를 초기화 하지 않고 계속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nailtz)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한편, 정식오픈 전까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http://me2.do/FdP50gba)에서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 사전등록에 참여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