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과 컬래버레이션 진행, 신규 모드 업데이트
버블파이터 여성 선수들과 서든어택 ‘제닉스스톰’ 선수들 ‘생존모드’ 맞대결
18일까지 ‘생존모드’ 플레이 하는 모든 유저에게 풍성한 아이템 선물

㈜넥슨(대표 박지원)은 3일 자사의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서든어택의 인기 콘텐츠 ‘생존모드’를 공개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존모드’는 가라앉고 있는 고립된 섬에서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아이템을 수집해 성장하고, 다른 유저와 협력 혹은 경쟁하면서 최후까지 생존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버블파이터와 서든어택 리그 출전 선수들이 버블파이터 ‘생존모드’로 맞대결도 펼친다. 버블파이터 팀은 챔피언스컵 여성부 리그 참가자들로, 서든어택 팀은 리그 우승팀인 ‘제닉스스톰’ 선수들과 서든어택 유명 방송인 ‘BJ 랜딩’으로 구성된다. 두 팀의 대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며, 버블파이터 제8차 챔피언스컵 일반부 우승팀 멤버 ‘BJ 명예훈장’이 해설을 맡는다. 

이 외에도, 18일까지 ‘생존의 달인’ 이벤트를 진행,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생존의달인HC(무제한)’, ‘알바트로스 파워팩(15일)’, ‘플라즈마 부스터(15일)’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버블파이터에는 지난 2013년 서든어택의 대표 맵 ‘웨어하우스’가, 2014년 카트라이더의 ‘빌리지 시계탑’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색적인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버블파이터와 서든어택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생존모드’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