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모델 선정 기념 12월 31일까지 이벤트 진행
신청자 전원에게 걸스데이 각 멤버별 매력 담긴 푸짐한 아이템 선물 증정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모델로 인기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를 선정했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각자 개성 넘치는 네 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걸스데이는 <링마벨>, <달링>, <반짝반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 걸그룹 중 하나다. 

걸스데이는 앞으로 <테일즈런너> 모델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들을 통해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의 ‘걸스데이’ 공식 모델 선정을 기념해 올해 말(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각 멤버들의 특성에 맞는 선물과 문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선물은 ‘혜리 EXP 패키지’, ‘민아 TR 패키지’, ‘소진 행운 패키지’, ‘유라 아누비스 패키지’ 등 총 네 종류로, 각 멤버만의 매력이 담긴 푸짐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걸스데이’ 모델 선정 축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약 1분 분량으로 멤버들의 인사말과 함께 공식 모델로서 유저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지난 28일(토) 서울에 위치한 세텍(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약 3천 5백 여 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주년 기념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내용 소개를 비롯해 ‘걸스데이’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게임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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