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연계 시스템과 속성 관계, 진형 배치 등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RPG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 획득 가능
뇌섹남 이미지로 반전 매력 발산 중인 예능인 장동민 홍보모델로 발탁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스트 드래곤’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중심으로 실사급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효과를 연출해 보는 재미를 살린 RPG로, 스킬 연계 시스템과 속성 간 상성 관계, 진형 배치 등 전략성을 강조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완성했다. 

‘라스트 드래곤’의 사전 예약은 24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신청만 해도 ‘3성 가블랑 캐릭터’와 ‘에너지(게임머니)’ 300개, ‘골드(게임머니)’ 50,000개, ‘다이아몬드(게임캐쉬)’ 500개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라스트 드래곤’의 출시에 앞서 예능인 장동민을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장동민은 최근 추리 예능 프로그램인 ‘더지니어스’, ‘크라임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뇌섹남 이미지를 굳힌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라스트 드래곤’이 가진 전략적 재미와 매력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이시티는 지난 8월부터 총 두 차례에 걸쳐 ‘라스트 드래곤’의 CBT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각종 지표 및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의 사전 예약은 공식 사이트(http://promo.joycity.com/ld/event/ready)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lastdragon)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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