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시리즈 6개 타이틀에 대한 특징 및 당시 개발진의 후일담으로 구성.
총 20,000명의 테스터 모집 중, 9/18 ~ 9/22 (5일간) 2차 CBT 진행.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금일 자사가 개발중인 대작 MMORPG <창세기전4>의 2차 CBT를 앞두고 과거 <창세기전> 시리즈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영상(되돌아 보는 창세기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창세기전> 히스토리 영상은 과거 <창세기전> , <창세기전2> ,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 , <창세기 외전2 : 템페스트> , <창세기전3> , <창세기전3 파트2>등 6개 시리즈에 대한 특징과 당시 개발진의 후일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세기전> 시리즈를 아는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한편, <창세기전4>의 2차 CBT의 선발 인원은 총 20,000명으로 9월 16일까지 테스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9월 17일(목)에 당첨자 발표 및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 9월 18일(금)부터 ~ 9월 22(화)까지 5일간 테스트가 진행된다.

2차 CBT에서는 ▲유저 랭크(레벨) 15랭크 기준의 콘텐츠 ▲30여개의 시공(인스턴스 던전) ▲ 80여 종의 아르카나(캐릭터)가 공개 될 예정이며, 2차 CBT에 참가 및 15랭크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한정판 ‘성기사 의상’을 OBT 서비스에서 지급된다.

박정필 전무(사업본부/본부장)는 “자사의 유명IP인 <창세기전> 시리즈가 어떤 게임인지 유저들에게 다시 한 번 알리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것의 일환으로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2차 CBT를 통해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창세기전4>의 2차 CBT 테스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enesis4.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이프]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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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AROO 온프 대장 2015.09.07 17:12
    게임 재미를 떠나서 버그도 제대로 해결못했던게 기억나는데, 프리징연속에 지들이 입으로 떠들던 시스템 정작 게임에서 보면 구현이 전혀 안되어 있는게 기본, 그리고 이거가지고 수출은 커녕 내수용으로 생각해야 할텐데, 내가 보기엔 그냥 글러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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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운 2015.09.07 23:29
    하...이런 전통있는 게임을 그런식으로 망쳐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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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07:17
    아 그냥 손땠으면 좋겠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