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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100돈이 쏟아진다 이벤트 진행 중
신규서버 “월야” 유저 관심 속에 빠르게 안정화

‘순금 100돈이 쏟아진다’ 이벤트 중인 “십이지천2클래식”에 이번에는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참여하여 유저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SG데이타(대표 박선희)가 서비스 중인 “십이지천2 클래식”은 지난 4월 17일(금)신규서버 “월야”를 추가로 오픈 하여 많은 무협 MMORPG 유저들의 호응 속에 서버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황제'라고 불리운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또한 “십이지천2 클래식” 핏빛 전장으로의 복귀를 선포했다. 임요환은 "다수의 유저가 함께 참여하는 “십이지천2 클래식”만의 PvP 시스템이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중독적이다"라며 “십이지천2 클래식”의 컨텐츠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였고, "십이지천2 클래식”이 동시접속자수 8만5천을 다시 넘어서기를 응원한다"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SG데이타 게임사업본부 이재용이사는 "하드코어 PVP 중심의 극한의 전투 시스템이 올드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의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고 있는 듯 하다" 며 더 많은 무협 유저들과 MMORPG 유저들의 복귀를 위한 더욱 강력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여 설명했다.

현재 “십이지천2 클래식”은 신규“월야”서버 오픈과 순금이벤트 진행으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는 중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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