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징 영상 통해 2등신에서 5등신으로 변신한 ‘다오’ 캐릭터 공개 
4월 1일 하루 적용, 기존 ‘다오’ 캐릭터 선택 시 5등신 ‘다오’로 플레이 가능 
‘다오’ 팬 아트 및 일러스트 스케치 이벤트 통해 넥슨 캐시 제공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5등신으로 변신한 ‘다오’ 신규 캐릭터를 티징영상을 통해 27일 공개했다.  

5등신 ‘다오’는 지난 겨울 홈페이지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유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어 실제 게임 캐릭터로 구현됐다.  

5등신 ‘다오’ 캐릭터는 31일까지 유저들이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는 주문 댓글이 1만 개를 달성할 경우 4월 1일 하루 동안 등장하며, 누구나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넥슨은 이와 함께 4월 5일까지 ‘다오’ 팬 아트를 그리거나 일러스트를 색칠해 게시판에 올리는 유저 중 우수작을 선정해 ‘넥슨 캐시’를 선물한다.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넥슨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물총싸움으로 실력을 겨루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으로,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 등 참신한 재미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버블파이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