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 금일(4일)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
‘전선을 간다’,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와 전투의 생생함을 더할 음향 효과로 전쟁게임 역작을 완성
3월 4일(수)부터 24일(화)까지 진행되는 런칭 이벤트 상품으로 영화예매권, 피자세트,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 증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가 구글플레이, iOS(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KT 올레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육군과 해군, 공군 모든 군대를 통솔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로 게임이 공개됨과 동시에 많은 유저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킨 ‘전선을 간다’는 유저 간의 24시 실시간 전쟁을 기초로 하는 전쟁 SLG로서,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와 전투의 생생함을 더할 100여 가지의 음향 효과 등으로 전쟁게임 역작을 완성했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로드FC 케이지여신 ‘이은혜’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남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고, 이러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자 20만 명을 훌쩍 넘는 좋은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KT 올레마켓 정식 출시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이용자들뿐 아니라 iOS 운영체제 스마트폰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선을 간다’는 런칭을 기념해 3월 24일(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적 위인의 이름을 대장명(캐릭터명)으로 선점한 유저에게 CGV 영화예매권(2매), 베스킨라빈스 쿼터아이스크림, 도미노피자(라지세트), 죠스떡볶이(떡+튀+순+어), 뚜레쥬르 케이크, 문화상품권 3만원 권 등의 풍성한 선물과 티거전차(10개), 아파치(10개), 이순신함(10개), 소형자원 보급품(1개) 등 파격적인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전선을 지켜주는 한국 병기의 노출된 실루엣을 보고 명칭을 맞추는 유저 2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천원과 K200 장갑차(5개), 수리온(5개), 안중근함(5개)를 증정하고, 매일매일 공식카페 최후의 5분을 지키는 5명의 유저에게는 통용건축가속(3개)와 병력카드(2개), 명예훈장(5개)를 지급하는 등 5분 대기조의 긴장감까지 맛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사라진 탄피같은 전쟁 SLG 전선을 간다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모바일 전쟁게임의 패러다임을 흔들 단 하나의 역작 전선을 간다를 직접 경험해 보시고 풍성한 혜택도 한가득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 런칭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openServer)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