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4’의 후속작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등 선물
11월 중 정식 출시 예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야구 게임 신작 ‘마구마구 for Kakao’의 게임 명을 ‘마구마구2 for Kakao(개발사 블루페퍼)’로 최종 확정하고 30일(목) 오후 2시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다. 

'마구마구2'는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돌파,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 등극 등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마구마구2014'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수준 높은 3D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실제 선수들의 특이 폼과 화려한 볼 거리, 싱글, 배틀, 1대1 홈런 대결, 도전 모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담아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을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업계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금일부터 ‘마구마구2’ 출시 일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magu2/6) 혹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다운로드를 예약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레어카드 100% 뽑기권, 마구볼(게임재화) 500개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전작 ‘마구마구2014’와 비교해 한층 진화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갖춘 ‘마구마구2’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넷마블 대표 모바일 게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11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 야구 게임 신작 '마구마구2’ 그리고 사전 등록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agu2.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