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3일(수)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4개 대륙에서 글로벌 버전 동시 출시!
애플앱스토어 총 13개 국가에서 Best New Games에 선정!

‘㈜엠씨드(대표이사 김상연)’에서 개발한 2D 액션 RPG ‘아케인소울’이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 1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동시 출시된 ‘아케인소울’은 애플앱스토어 총 13개 국가에서 Best New Games에 선정되는 등,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케인소울’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액션성을 꼽을 수 있다.

빠르고 경쾌한 움직임과 호쾌한 타격감 만으로도 액션 게임의 재미를 잘 살리고 있으며 점프, 회피, 대쉬 등의 다양한 동작과 수십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기능의 스킬을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 마치 고퀄리티의 콘솔 액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특히, 액션의 재미를 극한까지 살리려는 개발자의 고집으로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게임패드를 지원한다는 점이 액션 RPG를 좋아하는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스탯 분배와 아이템의 획득 강화를 통한 나만의 캐릭터 성장, 캐릭터를 보조하는 펫과 동료캐릭터 소환 시스템 등 수많은 재미와 할 거리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고 있다.

총 9개 언어를 지원하는 ‘아케인소울’ 글로벌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더 많은 유저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아마존 앱스토어의 출시를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케인소울’과 개발사인 ‘㈜엠씨드’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엠씨드’는 15년 이상 온라인 RPG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한 개발, 사업 그룹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Action RPG를 주력으로 하여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높은 수준의 게임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