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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내용으로 오는 17일 까지 공개
TV 광고 중 A등급 행운아이템 획득 가능한 쿠폰번호 제공 
태국 국민 게임으로 급 부상

CJ 넷마블(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TV 광고를 금일(1日) 공개했다. 

15초 분량의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스전’을 모티브로 해 슬기 및 데니스 등 ‘모두의마블’ 캐릭터들이 ‘보스’와 대결을 펼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스전'은 신규 ‘어드벤처맵’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요소로 게임 중 맵 중앙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가장 먼저 제거하는 이용자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모두의마블’ 특유의 아기자기한 재미에 액션성을 더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신규 콘텐츠다. 

해당 광고는 오는 17일까지 주요 공중파 채널 및 케이블 방송 뿐아니라 라디오까지 다양한 매체의 황금시간대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며 특히 영상 말미에는 ‘마트료시카A등급’ 행운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번호도 깜짝 공개 돼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두의마블'에 등장한 신규 콘텐츠인 '보스전'을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며 "광고 말미에 등장하는 쿠폰번호를 통해 A등급 행운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1주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민 캐주얼 보드게임다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8일 태국 퍼블리셔인 라인을 통해 출시한 태국판 ‘모두의마블’ ‘LINE Let's Get Rich’ 역시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5일만에 최고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글마켓에서도 출시 5일만에 인기 1위, 13일 만에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며 국내를 넘어 태국에서도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등극하는 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은 태국시장 내 성과를 바탕으로 ‘모두의마블’을 오는 8월 일본, 중국 등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의 상세 방영 스케줄 및 ‘모두의마블’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