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메탈리퍼 온라인'의 프로모션 동영상 공개
대재앙 이후의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자들의 이야기 
다양한 총기와 좀비가 등장하는 SF소재의 독특한 게임성

엔투게임즈(조성호, 양대근 공동대표)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가 퍼블리싱하는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이 올하반기 서비스를 앞두고 프로모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동영상은 위기에 몰린 주인공을 게임 내 등장하는 3개 병과(직업)인 저격병, 중갑보병, 중화기병이 힘을 합쳐 구해낸다는 설정으로 메탈리퍼 온라인의 병과와 무기들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은 판타지나 무협의 소재를 벗어나 밀리터리와 SF세계관을 도입한 쿼터뷰 방식의 논타케팅 건슈팅 게임이다. 또한 저격총, 중기관총과 같은 현용 총기와 더불어 바이크, 탱크와 같은 다양한 탈것뿐만 아니라 용병고용, 유물발굴, 바운티헌터 등의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게임들과는 색다른 MMORPG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향후 일정과 자세한 사항들은 "메탈리퍼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www.m-reaper.c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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