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0 댓글 0

9월 10개 캐릭터의 전직 업데이트 예정
강신술사, 영술사, 도둑, 악마 전직 일러스트 사전 공개! 
8월의 마지막, 붉은보석과 함께 버닝!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서 오는 9월 업데이트될 전직 일러스트의 일부를 30일 공개했다.  

전직 업데이트는 올해 초 붉은보석에서 발표한 ‘2013 붉은보석 업데이트 일정’에 공시된 내용으로, 업데이트 대상은 서비스 10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인 신규 캐릭터 메이드를 제외하고 현재 전직이 없는 조련사, 마법창병 등 총 10개의 캐릭터이다.  

이 중 이용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은 캐릭터 강신술사, 영술사, 도둑, 악마 총 4개의 전직 일러스트가 오늘 공개되었으며, 붉은보석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edgem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러스트는 9월 4일(수) 점검 이후 전직 사전 이벤트와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엘엔케이 김용식 홍보팀 팀장은 “새로 추가될 전직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몇 가지 일러스트만이라도 먼저 보여드리고자 하였다”며, “올해 추가된 메이드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전직이 완성되는 중요한 업데이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붉은보석은 8월 마지막 주 금, 토, 일 3일간 (8월 30일 ~ 9월1일) 마지막 버닝을 위한 특별 찬스를 마련했다. 우선 금요일인 오늘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 각 서버마다 30분간 지정된 장소에 강력한 몬스터가 소환되어 동료와 함께 사냥할 수 있게 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율이 2배가 되는 골드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몬스터가 소환되는 장소 및 이벤트에 관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redgem.co.kr)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