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간 매칭 시스템 스페셜리그 정식오픈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팀 매칭 대전 시스템 ‘스페셜리그’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스페셜리그’는 자동 매칭 시스템(ELO)을 통해 실력이 비슷한 팀 간 대전을 펼치는 콘텐츠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소위 계급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은 5vs5부터 8vs8 대전까지 다양하다.  

금일부터 시작되는 ‘스페셜리그’를 즐긴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의 등급에 따라 ‘스페셜리그’ 특별 총기인 JAGUAR 시리즈(AK74, M4A1, PSG-1) 중 1정을 영구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80만원의 웹 상점 캐쉬 상품권도 지급된다.  

아울러 소속팀이 5승을 달성하면, 최대 5만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스페셜리그’를 1회 이상 참여 시 지급되는 황금 총알로 게임 내에 준비된 과녁판을 맞히면 고급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스페셜리그’ 카테고리도 신설 되어 손쉽게 팀 생성과 가입을 할 수 있고, 회차별 랭킹 및 소속팀의 전적도 확인이 가능해졌다.

‘스페셜리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