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엠게임, 3D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 서비스 시작
만화 ‘레드블러드’의 탄탄한 스토리와 가문시스템, 수직 던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 선보여
엠게임, 신작 ‘레드블러드’ 추가로 포털 내 MMORPG 라인업 강화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과 함께 3D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용병의 시대’(이하 레드블러드) 서비스를 동시 오픈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레드블러드'는 멀티타겟팅과 몰이 사냥의 재미, 무한 물약 섭취라는 최신 트렌드와 과거의 재미 요소를 접목시킨 게임성이 특징으로,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 ‘레드블러드’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이다. 

엠게임은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엠게임 포털 내 채널링 서비스에 나섰으며,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지난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 의견을 수렴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 ‘레드블러드’ 채널링 서비스에서는 ‘용이 우는 계곡’, ‘얼어붙은 고성’ 등 신규 필드를 포함한 총 5개의 필드 및 4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가문시스템과 함께 핵심 콘텐츠인 50층 수직 던전 ‘무한의 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금일부터 오는 28일(화)까지 ‘레드블러드’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5레벨을 달설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엠캐시를 선물한다. 

엠게임 퍼블리싱사업실 이명근 실장은 “멀티타겟팅을 기반으로 한 호쾌한 몰이 사냥과 화려한 액션을 통해 엠게임 포털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과 지속적인 채널링 사업 전개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이번 ‘레드블러드’를 비롯해 ‘퀸즈블레이드’, ‘삼초온라인’, ‘로스트사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레드블러드 엠게임 홈페이지: http://redblood.mgame.com/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