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부터 9일까지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 진행, 캐릭터명 선점 기회 
지정 시간에 접속하면 갤럭시노트2를 비롯해 고급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제공
<던전스트라이커>를 소재로 한 이말년 만화가의 웹툰도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재 예정

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의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7일부터 9일까지 진행,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 RPG로 테스트와 작년 지스타를 통해 수준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30일, 오는 15일 공개서비스 일정 발표와 함께 공개서비스에 앞서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캐릭터명 선점 기회 제공으로 참여열기도 한층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릭터명 선점은 7레벨 이상으로 계정당 레벨이 가장 높은 캐릭터 1개만 예약 대상이 된다. 레벨이 같은 경우 경험치가 많은 캐릭터, 동일한 경우에는 먼저 생성한 캐릭터가 해당된다.

캐릭터 선점 기회 제공과 함께 그간 테스트에 참여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차원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짧은 접속, 큰 기쁨”이라는 주제로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지정된 두 시간 동안만 접속하면 갤럭시노트2를 비롯해 고급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온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한게임 가맹 PC방 이용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2와 고급 그래픽카드와 백화점상품권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던스> 서포터즈로 알려진 만화가 이말년 작가의 <던스> 웹툰을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재할 계획이다.

<던스> 공식 홈페이지(http://ds.hangame.com/promotion/finalStressTest.nhn)에서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 참여 및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던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가능한 초고속 타격과 강력한 스킬을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의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 여러 직업을 바꾸어가며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각각의 직업이 가진 다양한 스킬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직, 즉 자유로운 직업선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우스만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조작은 최대한 쉽고 편하게 구현해 비공개 테스트와 지스타 때 액션 게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이용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