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아종'이란 것을 모르고 덤볐다가 피봤었죠..
그래서 그냥 얀쿡을 다시! 쌍검으로 죽였습니다.
으하하하 덤비긴.. ㅡ..ㅡ;냠;
자자미셋을 입고, 활로 피슝~!
활로는 너무나 쉽구나~!
어린자식.. 후후..
넌 이제 안잡아~
얀쿡에게서 등을 돌린 후,
저에게 자자미셋을 선사하신 자자미님을 죽이러 갔죠!
으하하하하 -_-)
결국은 G.G..............
젠장..
조그만 기다려라!
너의 껍질을 능가하는 재료 다 모았다~?!
이것은 예전에 처음 시작할 당시(랭5)
'온프분이시죠?' 라는 쪽찌와 함께,
몬헌에 대해서 가르쳐주시고, 초반에 어렵지 않게 도와주신 온프분~ ㅎ
늦었지만, 이렇게 사진올려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 도와주신분들..
소박하지만, 전 요리왕입니다.
잘 익은 고기를 선사해 드립니다 'ㅁ'ㅋㄷㅋㄷ
현재는 발컨헌터님의 도움을 받고있쬬, ㅎㅎ
발컨님의 모습은 다음으로 패스~ 훗!
(용량초과로 인해.. ㅈㅅ! ㅋ)
다음에는 현재 재료Loading中인 새로운 셋으로 이런 찌질한 모습은 벗어 보이겠습니다.
' 천원돌파 그렌로아! ' 화팅!!
'현재 15랭 'ㅁ'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