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중에서 아이언맨이 제일 재밌었고, 인상깊었기에
아이언맨으로 꾸준히 계속 연습했는데
이제서는 왠만해선 매판 최소 2인분이상은 하는것 같네요 ㅋㅋ
스킬셋이 사기인것도 있겠지만
자신에 맞는 옷을 입어야 날개가 된다고 숙련도 올라갈수록 오피성이 실감나더라고요
이젠 카이팅도 제법 잘되고 거리조절 능숙해지니 유린가능한 수준에 올라섬 ㅋㅋ
아이언맨이 순간 누킹도 준수하지만 대쉬기도 오버힛 3번이나 가능하기에
도망가는 적 잡는것도 좋은 편이라 아이언맨으로 쭉 파보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언맨 이제 제법 잘해졌다 싶은데 지금 이벤트로
스트리머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해서
방송 첫 도전도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
20만원 지원금에 영웅 스킨, 부스터 패키지 등 지원도 상당한데
지원 당첨되면 진짜 이득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