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에게도 죽고
더 플리커에게도 죽고
심지어 파티중에도 대자로 뻗어...
온갖 역경을 딛고... 누워만 있었잖아
새로운 마을, 로체스트로 향하던 중... 듀토리얼에서 벤샤르트를 죽였던 종탑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콜헨으로 와서...
사냥터가기 무서워 개옆에 앉아있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더 진행하고 싶지않아 이리저리 맵 구경이나 다니려고 했건만... 다른 게임처럼 맵이 넓지않네요.
그저 할거라곤 개옆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는 것 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