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떄부터 돈 많이 벌면 다크에덴에 50만원 현질한다 ㅡ,.ㅡ
이목표를 가지고 있다가
여유가 되서 질러봤습니다 ㄷㄷ (마침 신규유저 이벤트도하길레...)
맨날 와우만 하면서 달마다 2만원씩 빠져나가다가 ;;;
갑자기 게임에 큰돈 쓸라고 하니까 많이 후달리고 후회하지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
사실 지르고 난 지금도.. 아예 안질르고 그냥 와우나 할껄 ;;;;; 그 생각도듭니다만
한편으로는 오래된게임이지만 이만한 게임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반재미 / 반후회 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ㅅ;
사진 몇장올려봐요 서버는 트랜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