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 업데이트 기념으로 혼돈의 균열 갔다 왔습니다.
일단 1일 1회는 무료 입장이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돌았는데요
이후부터는 골드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혼자돌기에는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컨과 템에 자신감이 있지 않다면 파티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패턴도 조금은 까다로로운 편이고 몹의 공격령과 피도 좀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꽤 있더군요 파티하는 맛도 쏠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는 템이 상당히 짭짤하더군요
특히 처음에는 뭘 모르고 혼자갔지만 다음에는 파티를 짜서 올라갔는데요
10스테이지까지 가면 상당히 괜찮은 보상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때문에 하루에 한번 무료 입장은 무조건 돌아주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요
가능하면 손발을 맞출수 있게 공팟을 짜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그게 안되면 일단 아무 팟이라도 짜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모를까 지금은 파티로 가서 뭐라도 먹는게 좋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