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에서 서비스했다가 오베하고 3개월만에 국내에서 ㅃ2ㅃ2했는데
뜬금포로 만화케이블 채널 '투니버스'(투니게임 인데 맞나?)에서 운영하네요.
오픈한지 3주 정도 된거같은데 주말인데 동접자수 40명도 안돼고 뭐 스팀에서 할수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찌 되었든 거의 4년 만에 국내 복귀했네요.
근데 캐쉬템들 가격을 보니 창렬함..
홍보도 안돼서 접속자도 없는데, 이건 뭐 게임 자체가 캐시빨이 된것처럼 도배한 애들이 애들 양학하고 다니고, 오랜만에 하는건데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달라졌네요. (미미하게)
모드는 많은데 방은없고, 고렙애들이 양학하는 분위기라 와도 그냥 가버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