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CBT명단에 없어서 아쉬워했었는데 진행 기간에도 신청을 할수가 있더군요..
다행스럽게도 2일차부터는 참여할수 있게 되었는데 독특한 분위기와 그래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그래픽을 뭐라고 설명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확실하게 차이점이 느껴지고 색도 조금더 편안한 느낌이었달까요..
첫날부터 참여를 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뒤늦게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세션에 참여했더니
한참 발전을 해버린 이집트문명의 모습에 깜짝 놀람..
고대인간이 중세에 떨어져서 뭘 해야할지 방황을하다가 한적한곳에 혼자 건물지으며 족장놀이를 했었는데
나름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두었으니 오늘은 조금더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기를 바라고있어요. ㅋㅋ